95년도에 당시 180만원짜리..
GIBSON LESPAUL CHERRYBURSTER를 샀지..
캬..하드케이스에 넣고 딱 들고 댕기믄 먹어 줬는데..
그때 기분이 이젠 왜 안날까??
걍 그때의 '치기'였나보다..
그리도 자랑스러웠는데..ㅋ
95년도에 당시 180만원짜리..
GIBSON LESPAUL CHERRYBURSTER를 샀지..
캬..하드케이스에 넣고 딱 들고 댕기믄 먹어 줬는데..
그때 기분이 이젠 왜 안날까??
걍 그때의 '치기'였나보다..
그리도 자랑스러웠는데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