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젊은 날..

수뚱 2009. 11. 18. 03:41


95년도에 당시 180만원짜리..

GIBSON LESPAUL CHERRYBURSTER를 샀지..

캬..하드케이스에 넣고 딱 들고 댕기믄 먹어 줬는데..

그때 기분이 이젠 왜 안날까??

걍 그때의 '치기'였나보다..

그리도 자랑스러웠는데..ㅋ